실물 크기의 건담을 만들어 세우는 일본에 보며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애니메이션의 나라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이런 모습에
대해 한 편으로는 참 부럽고, 다른 한 편으로는 우리 나라도 이런 열정이 가득한 다양성이 풍부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저런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요, 우선 '유치하게 만화캐릭터'를 세우나 하는 인식이 처음 들게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모습들이 무척 부럽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너무 많으니 말이죠. 만들어놓는 걸 보니, 대충 모습만 갖춰서 만든 것이 아니라 실제 조림을 한 것처럼 디테일이 무척 뛰어나게 느껴집니다. 이들이 정말 기술이 갖춰지면 2족 보행이 가능한 건담을 병기로 만들어내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건담을 처음 디자인한 만화가가 이 실물 크기의 건담을 바라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상상이 이렇게 현실이 되다니. 관련 포스트 : '{심심} 오징어 땅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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