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역시 기대했던 것 만큼이나 즐거웠습니다.

아쉬운 건 프라이머리가 작곡한 I Got C의 표절 의혹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관련된 내용들을 찾아보니 카로 에메랄드의 곡들을 좋아하며 듣는 걸 넘어서

어느 정도 동화가 되어버린게 아닌가 싶은 정도였습니다.




뭐, 표절의 의혹은 뒤로 하고 카로 에멜랄드의 2010, 2013년 앨범들을 구해서 듣고 있습니다.

노래들 참 좋군요.


무한도전 Thanks. 좋은 가수를 소개해줬군요.


더불어, 김C의 '사라질 것들'. 음원을 들어보니 사람을 완전히 매혹시켜 버리는군요.

예전에 인터넷 사운드 마약 아이도저를 들었던 때와 같은 묘한 감흥을 받게 되었습니다.


귀를 잡아당기는 듯한 그 사운드에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인이어 이어폰을 한 번 들어보세요.


아래는 작곡가 김형석이 표절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얘기했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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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ywona 2013.11.05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도저 같다고 생각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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