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인 사회를 꿈꾸는 정치 시사 전문 블로그 '아이엠피터'님의 상식적인 포스트들도

이 정부에서는 가만 놔둘 수 없는 모양입니다.


이제는 아이엠피터님의 블로그에서 볼 수 없는 아이엠피터님의 포스트



관련 포스트 :

- '사이버사령부 이 중사의 얼굴을 공개합니다.(백업용) - 아이엠피터


위의 포스트에서는 이미 인터넷에서 여러분들도 그냥 찾아볼 수 있는 공개된 얼굴과 실명조차도

혹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포스트의 내용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군 기관이 사이버 사령부의 요원 중 한 명이 부정선거에

개입되어 있던 사실들을 밝혀놓았습니다. 국가 기관들이 동원되어 특정 정당의 후보의 당선을 위하여

선거에 개입한 것이라면, 이 자체로 이미 부정선거이며 당선무효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현 정부는 이에 대해 모르쇠로 발뺌을 하다가, 이미 확인되었거나 발뺌을 할 수 없을 만큼

사실이 확인된 부분들에 대해서만 꼬리 자르기를 하려는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에 개입된 국가 기관과 인원, 또 규모에 대해 되도록이면 드러나지 않게 되기를 원하기에

위의 사례처럼 실질적으로 하나 하나 그 명확한 사실들을 확인하고 알려지는 것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감추고 감추어도 이 만큼이나 확인되어 버리는 걸 보면

총, 칼을 사용하지 않는 쿠테타와 별반 다르지 않게 느껴집니다. 결국 국민들이 빼앗겨버린 것이니.


위의 아이엠피터님의 포스트를 읽어보면, 대한민국의 수호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 조직을

더러운 정치공작, 부정선거에 동원되어 일어났던 이 사건들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군 조직, 상관의 명령, 거부할 수 없는 이 체계하에서 상부의 명령으로 인해 그릇된 행동을 하게 된다면

이는 이 명령을 따르는 이의 자괴감으로 작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말 그대로 죽으라면 죽어야죠.

국가의 정당이 자신들의 정권,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이런 부정한 방식들을 동원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타 언론에 아이엠피터님의 포스트를 회자되자, 다른 이들이 볼 수 없도록 삭제 처리가 되어버렸습니다.

 

더불어, ' 누가 사이버사령부 이 중사 글을 삭제했는가?'라는 포스트까지 비공개 처리 되어버렸습니다.

무슨 내용이 실렸었는지 궁금해서 벗님도 아이엠피터님의 글을 아이엠피터님 외에 다른 곳에서 찾아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참, 창조경제 스럽습니다.



관련 포스트 :

- 누가 '사이버사령부 이 중사' 글을 삭제했는가?


그 내용을 읽어보니,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선 비공개 처리 / 후 삭제도 아니고,

아예 처음부터 해당하는 글을 삭제해버렸습니다. 명분은 '개인정보침해 게시물 삭제 요청'입니다.


'이 중사의 얼굴'이 노출되어 있으니 이에 대해 모자이크 처리를 해달라는 비공개 처리가 아니고,

그 명분으로 아예 이 포스트 자체의 삭제입니다. 눈엣가시처럼 저 포스트를 참 없애버리고 싶었을텐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떳떳하지 않은 선거였다보니, 상응하여 뒷처리도 떳떳하지 않군요.


아이엠피터님의 포스트 마지막 줄을 인용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군인 복무 신조에는 '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군인은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해야지, 특정 정당이나 인물이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 움직이는 조직이 아닙니다.


진짜 군인으로 남아 있느냐 돈과 표창장에 팔린 용병이 되느냐는 군인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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