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참 매력적인 분이네요.



아, 위 사진처럼 얼룩말 같은 바지를 입고 시구를 했던 클라라는 아닙니다.

이미지 중에는 클라라를 따라하고 싶어하는 한 분도 있네요.


제가 소개해드리는 클라라는 제나 루이스 콜먼(Jenna-Louise Coleman) 이라는 

영국 드라마 닥터 후(Doctor Who)에 출연 중인 배우입니다.



새로운 시즌으로 시작된 닥터 후 시즌 1부터 시즌 7까지 모두 감상했었는데,

닥터의 동행자가 아니라 한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역할로 끝나버리자 참 아쉬웠는데,

알고보니 시즌 7의 중반 이후부터 앞으로 제작될 시즌 8의 주연으로 확정되었네요.

(벗님 참 보는 눈도 없지, 이미 몇 번의 에피소드에 등장했었는다는..)



지금까지 닥터후의 동행자 중 최고의 매력을 발산하는 분 같습니다.


더불어 11대 닥터였던 맷 스미스 다음으로 피터 카팔디라는 분이 12대 닥터로

선정되셨네요. 이분도 또 어떤 닥터의 모습을 만들어가실지 궁금합니다.


벗님이 생각하는 가장 멋진 닥터는 10대 닥터였던 데이비드 테넌트.

KBS로 방영된 닥터 후를 이 분을 통해 처음 알게 되어서인지, 닥터 하면 당장 이분의

모습과 성우 분의 목소리가 떠오르더군요. 역시 닥터도 카리스마가 넘쳐야죠.



닥터 후는 1963년 부터 현재까지 하고 있는 최장수 드라마 프로그램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 예전에 나왔던 소품들이나 설정들이 2013년의 최근 시즌에서도

거의 동일하게 나오고 있고, 흑백 필름에서나 볼 것 같은 쇠 드럼통에 이런 저런

도구들 붙여서 전 우주에 가장 강력한 적이다라고 하는 장면들은 B급 영화를 보는

어설품 같아 재미있습니다. 모습은 참 우스운데, 그 내용들은 참 진지하죠.





닥터 후, 여러분은 어떤 닥터에 흠뻑 빠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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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uu 2013.12.25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나라 클라라가 더 섹시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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