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포스팅도 거의 하지 않고 있음에도 이 한적한 작은 다락방에

뭐 먹을 것이 있다고 그러는지, 이틀 전부터 어떤 분이 관리자로 접근하고

싶어하는 모양입니다. 비밀번호 찾기 메일이 저의 메일 계정으로 날아오네요.


요즘 그런 일이 혹시 자주 있나 싶어서 잠시 검색을 해보니 블로그 관리자 권한을

빼앗아서 열심히 발행해두었던 포스트들을 모두 지워버리고, 그 대신 음란한 광고

글들로 도배를 해버린 경우이 여럿 발견됩니다.


음란하거나 광고 사이트로 변해 버렸으니, 티스토리 측에서도 관리자 접근 자체를

차단해버리고 블로그를 폐쇄해버리는 조치를 취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참 황당한 노릇입니다. 누군가에게 온통 정성을 기울인 공간을 빼앗기고 허물어져

가는 것은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다니. 애도를 표하며 저 역시 조심해야겠습니다.


저의 작은 다락방에 접근하고 싶어하시는 분이 안 보실지도 모르지만,

이 공간의 관리자 비밀번호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비밀번호와는 많이 상이합니다.

몇 번만 방문하는 조금 보안이 허술한 사이트에 가입할 때 사용하는 간단한

비밀번호와 같을 수는 없겠지요.


아래 사이트에서 여러분이 사용하는 비밀번호를 시험삼아 한 번 넣어보세요.

한 글자 한 글자 입력하면 대략적으로 그 비밀번호를 풀 수 있는 예측 시간이

표시됩니다. 


너무 단순한 비밀번호, 마음 먹으면 얼마나 빨리 풀 수 있는지 체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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