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언제였더라..

기억하고 싶다, 추억하고 싶다.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가장 빛나던 그 날들.

문득 깨닫는다.
아직 소유하지 않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이 순간.

태초부터 현재까지
우리는 그저 불안한 몸짓으로
선 위을 살아가고 있음을.



**

아이폰 앱 중에 '씀'이라는 만족스러운 앱 하나 있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벗님이었지만, 요즘은 너무 뜸해졌네요.

이 '씀'을 계기로 글쓰기 근육을 키워봅니다.
조금씩 단련시켜 보겠습니다.

신고

'[단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짧은 글쓰기 - 짐작  (2) 2017.04.12
짧은 글쓰기 - 고마움  (0) 2017.03.28
짧은 글쓰기 - 표지판  (0) 2017.03.24
짧은 글쓰기 - 그곳  (0) 2017.03.23
짧은 글쓰기 - 현재  (0) 2017.03.23
[충격] 2016년 9월, 애플 키노트  (0) 2016.08.31
[충격] 2015년 9월, 애플 키노트  (0) 2015.09.09
[벗님_단편] 그가 사라졌다.  (0) 2014.06.10
[벗님_단편] 절대권력자  (0) 2013.12.05
[벗님_습작] 그를 만나고 싶다.  (0) 2012.04.12
[벗님_단편] 친구의 믿음  (0) 2011.06.05
Creative Commons License 벗님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