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언론과의 대화' 열심히 '잘못했다'를 연발하며 대통령에 대해 꾸짖는 기사들을 쏟아내더니,
정작 나와서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하니, 꽁무니를 빼고 숨어버린다. 주말, 황금 시간대의 공중파를 할애하며 준비한 자리인데, 국민들이 단박에 알아들을 수 있는 이 좋은 자리를 활용해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언론'이라는 허울로 혹시 언론인이라면 대답해 보시라. 기사로 작성된 내용보다, 일개 네티즌이 달아 놓은 댓글의 내용에 대해 아, 제가 생각을 잘 못한 것인가? - 37개 서울언론사 기자, 청와대에 항의 방문…성명 발표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18&article_id=0000487866§ion_id=102§ion_id2=254&menu_id=102 ) - 일개 네티즌 의견 - 니들을 보니 정말 눈물이 다 나온다. 관련 포스트 : - 지인우인님의 블로그 ( http://leegh.com/2693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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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중요 인물들인 조중동 언론사주들이 나오지 않아서 밋밋했지요. 언론탄압이라고 정부를 몰아댔던 인물들이니까요. 오늘 토론회를 보고 있자니 이들 또한 피해자가 아닌가 싶더군요. 거대 자본을 가진 언론사주들의 장난에 언론단체와 정부가 당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통지라는 이름처럼 맘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기사 내용의 가부를 직접 확인해봐야한다니.. 참 현실이 애처롭죠. ^^;
성명발표에 경향신문도 껴있군요. 실망했습니다.
초록은 동색이요.. 춘향의 명구는 이 시대가 되어도 사라지지 않네요. ^^;
봐도 별로 쓸모있지는 않을것 같아서 않본게 아니라.
근무로 인해 못봤는데.. 않본게 다행인듯 싶어요..
떠도는 글들을 보아하니..
가끔 '대통령 승이다, 재미없었다'라는 글들이 많은데.. 사실 당사자가 나와서 제대로 붙어야 실속있는 이야기가 나오지, 정작 이런 자리에는 나오지도 않고, '언론과의 대화' 했다라고 또 얘기하겠죠. 에효.. 수준이 이러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