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억을 떠올려봐도 서머타임을 해서 그다지 즐거웠던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 국민적 거부감으로 인해 더 이상 추진되지 않을 것 같던 서머타임제가 다시 부활을 꿈꾸고 있다. 모두 시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필요한 것일까? CaN님이 알려주신 바에 따르면, 서머타임제를 시행했었으나,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건, 되지 않건 늦게까지 일하는 것은 마찬가지일텐데.
결과가 어찌될지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반대의 입장을 취하고 싶다. 누군가의 말처럼, 원터타임제라도 도입한다면 모를까. '[생각과 논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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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OECD 회원국과 일광 절약 시간제(DST) 시행 국가 분포도
Tracked from CaN Tips 2007/07/19 02:05 삭제중앙일보 웹 사이트에 "한국인들은 왜 서머 타임제를 싫어할까?"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다. 내용 중에 OECD 국가 중 이 제도를 시행하지 않는 곳은 우리니라와 아이슬란드뿐이라고 한다.OECD 회원국 분포(2007년 현재)아래는 일광 절약 시간제(DST: Daylight Saving Time. 일명 서머 타임1)의 시행 여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그림이다. 파란색이 시행하는 곳, 빨간색은 시행한 경험도 없는 곳, 주황색이 우리나라와 같이 시행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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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 중 일본도 일광절약시간제를 시행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내 확인해보니, 몇 국가 시행하고 있지 않네요. 역시 더 추이를 지켜봐야할 모양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찬성입니다. 다른 나라들도 하니까 우리나라도 해야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실제로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미국은 특히 보통 근무시간이 8:00-5:00 라 저녁시간을 정말 길게 쓸 수 있습니다. 저녁 8시가 넘었는데도 아이들과 밖에서 놀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적용하는 초기에는 시차적응(?)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금방 적응됩니다. 그리고 잃어버렸던 한 시간은 나중에 다시 되찾아 한 시간 늘어나는 기분도 듭니다.
아무튼 일방적인 시행이 아닌 국민여론 수렴후 시행이라니 활발한 의견개진이 있어야겠죠.
아무래도 늦게까지 일하는 업무환경인 탓에 저는 시행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게 되네요. 1시간 일찍 퇴근시켜줄꺼라 크게 기대되지 않거든요. ^^;
일찍 일어나서 활동을 빨리 하니 왠지 알차게 하루를 보낸것 같아 기분이 좋더군요-
하지만, 일찍 잠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니 피로가 쌓이면 정말 피곤하다는 것;;
시간이 한 시간 일찍 시작되면, 몸이 한 시간을 따라가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하긴, 일찍 일어나는 착한어린이되기 운동을 한다면야 상관없겠지만.. ^^;
아, 서머타임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정확하게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었는데...
서머타임이 시작되면 시계를 한시간 당겨 놓는 것이니까... 현재의 여덟 시가 서머타임시 아홉시가 되는 것인가요??
으음. 휴학생인 저의 일상에는 가시적인 영향은 없을 것 같네요^^;;;
하절기 두 달 정도 시행하는데, 생각보다 피로도가 심하죠. ^^;
아침엔 졸립고. 저녁엔 더 놀고싶고의 반복으로 인해 중첩된 피로가..
코피터지겠군요. 적응하려면 뭔가 조치가..
서머타임 얘기가 나오자 마자, 바로 피로가 밀려오는 것 같더군요. ^^;
피곤하게..그런걸 왜하는지 몰라요..
외국처럼 일찍 끝나서 가족과 함께 한다면 몰라도..우리나라는..깜깜해야 퇴근하는데..좋을 일은 없다고 봅니다. 시간은 같다고 하지만..우리의 생체 리듬은 달라지는데..
다시 착한어린이되기를 시작해볼까.. 생각중이네요. ^^;
아핫! 학교가 조금더 일찍시작되겠네요!
그렇다면 제 학생부에는 지각이 들어나겠네요.
"서머타임 결사반대!"
ㅎㅎ.. 이 파장이 우리나라 전반을 뒤흔들어버리게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