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 EBS 지식채널e의 'TV 끄기'라는 영상을 텔레비젼에서 보게 되었다.
퇴근하고, 피로를 달랠 겸 자연스럽게 켠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이 짧은 영상은 내게 상당한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 동영상은 시청률로 먹고사는 방송관계자는 절대 꺼내지 못할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아버님은 전부터 'TV는 바보상자'라며 좋지 않은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TV안보기운동'이 한때 열풍처럼 일어나, 많은 가정들이 TV를 끄고 생활한 적이 있지만,
이내 한 시절의 유행처럼 우리들은 다시 TV 앞에 앉아 있다. 그리고 넋을 잃어버리고, TV 속으로 빨려든다. 어제와 다름없이. 현대를 살아가며, TV를 통해 전파되는 최근 소식와 유행을 한시라도 따라잡지 못하면, 중독 삶은 중독의 연속이다. 이것이 아니면 저것으로, 저것이 아니면 또 다른 것으로. 예전이나 지금이나 TV중독은 우리들의 많은 시간을 좀먹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다. 이제는 이 TV중독보다 더 쎈 중독들이 우리들, 우리 아이들까지 점령해가기 시작했다. 스타를 하지 못하면, 리니지를 하지 못하면, 이미 어울릴 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스트레스를 풀어버린다는, 많고 많은 사연들이 '나는 중독된 것이 아니다'라고 합리화시키며, 그렇게 중독되어간다.
과학자는 과학에 중독이 되었고, 나는,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것에 중독되어갈 수 있는 우리들에겐 자유의지가 있지 않은가. 자신을 다시금 되돌아보자. '[생각과 논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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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블로그에 중독이 되어 있거나 아니면 구글리더에
중독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시간날때마다 들락거리니..
티비는 거의 보지를 않으니 중독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PC도
중독이 되어있다고 해야겠네요.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멘트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좀 더 개인의 발전적인 방향으로 열심히 중독되고 싶어집니다. ^^
다행히? tv는 잘 안보는데..
어도비 프로그램에 중독되고 있는듯해요-
그거 없이는 작업할 수 없으니,,
사실 그거 없이도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데..-_ㅜ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더 무서운 건 어도비..ㅎㄷㄷ
플래시+어도비의 상호작용까지 고려한다면, 상당히 심각한 중독에 빠지실 것 같습니다. 저는 몇 개의 필수 유틸이라 생각하는 나름대로의 틀에 갖혀서 작업을 하게 되네요. ^^;
저는..
벗님께 중독..(................?)
어딘가에 중독되어 버리고 싶어요^ ^...
특히.. 여친..
아하핳..........;
저도 여친에 대한 중독이라면 사양하지 않습니다. 중독되고 싶습니다. ^^;
TV는 강제정지로 좀 줄었는데 컴퓨터로 인터넷 못하게 정지시켜도 PDA로 무선인터넷 접속을 하게되네요;;;
끊을 수 없는 중독이죠. 저 역시 컴퓨터끄기 운동에 좀처럼 동참하기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
저도 집에 텔레비젼이 없어서 안 보고 사는 건 아무렇지 않은데,
컴퓨터-인터넷에는 정말 중독이예요.
컴퓨터를 키지 않고 집에 있는 날은 하루가 무척 길게 느껴져요.
인터넷 강좌, 정보 찾기, 게임, 블로깅 등 할 것이 정말 많죠.
음. 저도 내일부터는 컴퓨터 시간 줄이기를 해봐야 겠어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저 역시 컴퓨터와 인터넷은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마비되면, 우선 밥벌이부터 불가능해져버리는 사태가.. ^^;
저는 블로깅과 무한도전에 중독되었습니다 ^^;
갑자기 생각난 것이지만...출퇴근길 닌텐도에 중독되신분들 많이 봤습니다.
저도 살짝 눈 돌려가며 구경하다보면 내릴역에 도착하곤 한다는...
닌텐도, 게임이 뭔지 제대로 아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저는 Wii 국내출시되면, 바로 질러버릴 것 같아요. ^^;
전 살짝 요즘 블로그 중독인 것 같아요. 쳐다보고 또 쳐다보고...댓글단 것은 없느니 또 보고...이걸 좋다고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예요.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하나의 도구의 역할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조금씩 이에 대해 고민도 해보게 되고, 나름의 방식을 하나씩 찾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뜸했던 '서평을 하나 쓰고싶다'라는 마음이 드는 걸 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어느 정도 접어들게 된 것 같습니다. Evelina님에게도 곧 이런 방향성이 나타날 것이라 생각되네요. ^^
글쎄요 중독이라는 관점을 너무 한가지로만 보시는것 같습니다만 물론 TV나 인터넷 중독 요즘 사회적 문제가 되는 것들이지요, 하지만 사랑에관한 가족에 관한 그리고 자연에 관한 중독 따듯한 중독도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독이라고 표현 하기 보단 여러가지를 좋아한다라고 말해야 하나요? 음..전 재가 하는 모든걸 사랑한답니다.
글에서 중독이라는 단어를 선택하게 된 것은, 제 주변에서도 너무 흔하게 자신이 소유한 시간들을 의미없이 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 것 같습니다..(물론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
흐음...... 저도 살짝 게임 중독인듯 합니다만... 흐음.
예전에는 게임을 정말 열심히 했던 적이 있는데, 요즈음은 '이걸 왜 하고 있는거지?'라는 자문이 종종 떠오르게 되더군요. 저는 즐거움의 하나를 잃어버리긴 했지만, 하나의 중독에서 빠져나온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 인터넷서핑하다가 우연히 벗님의 글을 보구 들어와서 즐겨찾기 해뒀다가 다시 들어왓는데요 .오늘은 또다른 주제가 저를 반기네요 ^^
중독이라!!! 저처럼 인터넷서핑하는것도 일종의 중독이 아닐까 싶어요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다니다 보면 이런저런 많은 일을 알게되는것 같아요
엄마들 사이에서 얘기거리도 많이 생기구요
특히 주부들은 인터넷서핑이 아이들 키우고 바쁜일상에의 작은 탈출구가 아닐까 싶어요 ..여기저기 다니며 아이쇼핑도 하고 직접 만질수는 없지만 ... 이경우 위험한것은 늘어나는 뱃살이라는거죠... 늦게 자고 밤에 먹는 야참은 뱃살에 주원인인데 ㅜㅜ
다음엔 어떤 글이 올려질지 기대되네요 ... 그럼 또 들릴께요 ^^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면 좋았을테지만, 사이트 홍보를 하신 거네요? ^^;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
저는 지름중독입니다[...]
저도 지름중독이고 싶지만, 쩐이 항상 이를 말리는 것 같습니다. ^^;
핸드폰 중독도 장난 아닙니다. 모르고 안 가져온 사람은 1시간이 걸려도 다시 집에 가더군요.
예전에 삐삐도 없었던 시절은 어떻게 살았었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일상의 하나의 도구가 되어버렸지만, 저의 핸드폰은 '전화기능이 되는 시계'인지라, 이에 대한 중독은 조금 덜한 것 같습니다. ^^;
인터넷중독인줄 알았더니 컴퓨터 중독인듯합니다. 강단의 조치로 집에 인터넷을 끊었는데도 무의식적으로 컴퓨터를 켜고 잠들때까지 켜놔야 왠지 안심이 되는것이...심각한 중독은 생활에 지장이 생기는 것 같아요. ㅜㅜ
맞는 말씀이네요. 예전에 '인터넷대란'이 떠오릅니다. 그나마 그 때는 길지 않아서 그렇지, 장 시간 지속되어버리면 모든 생활부분들이 마비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 불과 수 십 년만에 우리의 일상을 모두 바꾸어버렸네요.
참으로 여러가지 중독이 많습니다.
예전 저희 국어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너희들 밥도 중독되어서 사람 죽는거 아냐?'
'아뇨. 모르는데요'
'밥도 70년 넘게 먹으면 다들 중독되어서 죽어나간다. 아직 그것도 몰랐냐?'
기발하시죠. ^^
ㅎㅎ, 저는 물중독인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시원한 물이 계속 땡기는 것인지..
밥도 중독되냐니...전 잠에 중독된 것 같습니다. 머리만 기울여도 잠이 옵니다. ;;
저 역시 종종 잠의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
소독 : 더러움, 나쁨, 각종병균,세균을 없애는 것...
중독 : 더러움, 나쁨, 각종병균,세균에 괴롭힘을 당하는 것...
(소독의 반대인가 ?)
그렇다면... "대독"은.. 뭐지 ??? 음 X이버 지식인이나. X음 에게 물어봐야
하나..?
大毒 [ 대독 ] 대단한 독. 지독(至毒)한 독물(毒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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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대독, 중독,소독
대독은 중독의 형쯤되고, 소독은 중독의 동생쯤 된다고 봐야하나...^^
뭐든 같다 붙이는 이런 습성도 중독인가 봅니다.
저 역시 단어의 뜻을 재해석하는 증상이.. 흐흐.. 아시죠? ^^
블로그중독이 되어버렸습니다~ 오...TL
적절하게 하는게 상당히 힘들죠.. 블로그 중독도.. ^^;
이런...나 완전 인터넷 기사보기 중독이네~ 아~ 벗어나야지...
자각했을 때가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시기죠. 화이팅입니다. ^^
자막질과 일어 번역에 중독되었습니다. 일주일에 6개 작품 잡고 작업하다가 관두니 살 맛이 안 납니다. 전 어떡하면 좋죠.
상당히 부러운 중독이었네요. 다이조부.. 밖에는 모르는터라.. 뭔가 새로운 꺼리를 발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컴퓨터 켜서 블로그 조회수를 꼭 봅니다.
못보면 핸드폰으로 봅니다.
저 중독 맞죠?
네, 그런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핸드폰으로도 조회수를 확인할 수 있나요? 오.. 신기하네..
저희 집은 TV를 보지 않은지 1년째...ㅎㄷㄷ
TV가 공부 방해된다고 버렸는데 그 이후로
TV의 존재감을 잃어버렸어요.../
그러나 인터넷은 달르다는거~~
와, 그러시군요. 멋지신데요. ^^ 사실 없어도 그다지 생활에 불편은 그렇게 크지 않을 것 같아요. 이런 생각도 종종 듭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는 것과 네이버에서 노는 것과 같은 차이같은.. ^^
저는 TV와 인터넷은 저의 또다른 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부정적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요.
컴퓨터나 TV가 없다면 저의 삶은 불행해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와 TV가 있어 행복합니다.
(미친사람같다 -ㅁ-)
불행해진다는 현실보다 불행해질 것이다라는 마음이 더 무서운 것이긴 합니다만.. ^^;
저는 TV와 인터넷은 저의 또다른 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부정적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요.
컴퓨터나 TV가 없다면 저의 삶은 불행해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와 TV가 있어 행복합니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거나 근본적으로는 개인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 점일 겁니다.
요즘은 더 넓고 더 멀리 바라볼 수 있는 매체도 많이 늘어났고,
또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시선을 높고 멀리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고운 하루 되세요. ^_^
단지 크게 실패 감히 사람도 크게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