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되도록이면 넓게 포용하는 태도를 유지하며,
되도록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한 곳으로 치우치고 나면, 정작 바라볼 수도 있었던 다양성을 잃고 무엇이든 달라질 수 있으며, 그러한 가능성은 어디에나 존재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몇 군데에는 이와 같은 다양성을 적용하기 힘들어집니다. 대표적인 집단이 조중동으로 일컬어지는 거대언론 집단이며, 이 두 집단의 태도에서는 자기반성과 변화를 꽤하려는 노력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조선일보, 저는 이 집단에 대해 칭찬을 했던 기억이 거의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 집단 스스로 과거에 대한 반성과 함께, 앞으로 정론지라는 이름에 걸맞는 변화를
이루어내기 전까지는 그저 우리 나라의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다라고 여기는 것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 선과 악, 주적과 같은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이지만, 강하고 날카로운 칼이 긍정적인 측면으로 사용된다면 이보다 좋은 것이 없지만, 권력은 그 자체가 힘입니다. 이 두 힘의 합이 일어나면, 이보다 막강한 것도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거대언론이 강력하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진실에 대해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요하게 바라봐야 하는 것은 '밑바탕에 깔려 있는 저의'입니다.
책임감이 막중한 우리의 거대언론이 독일과 같은 좋은 모범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을 반성할 줄 모르는 것은, 이 미약한 한 사람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거대언론사 조선일보. 이름이 부끄럽습니다, '조선일보'라니. 벗님의 관련 포스트 : - 내 편한 친구 ( http://daeil.tistory.com/66 )
- 기사를 그대로 보기 힘들어진다. ( http://daeil.tistory.com/419 ) - 역시 힘있는 사람들은 좋다 ( http://daeil.tistory.com/281 ) '[생각과 논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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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에이즈보다 페스트보다 더 나쁘고 악날한 질병입니다.. 한번 전염되면 바로 즉사 되는..
ㅎㅎ,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소리없이 강하다'가 아니라 '소리크며 강하다'는 ^^;
최근에 인터넷에 밀려서 기존의 방송사를 비롯한 언론사등의 기존매체들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냥 놔둬도 스스로 궤멸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_-)ㅋ
그렇게만 되어진다면 좋겠지만, 전망이 그리 밝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난 달에 썼던 포스트 하나 권해드립니다. http://daeil.tistory.com/470
;;;게임조선 인터넷판도 그리 볼건 없던데....
;;
암턴 저는 신문을 보면 그냥 그런일이 있엇다만 보지..
이래저래 깊이 생각 안한답니다..ㅎ
저도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지 않은데, 이 자기반성을 모르는 거대언론사에 대해서는
꾀심한 마음을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 ^^;
만약 정권이 바뀌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그것도 참 걱정스럽습니다. ㅠㅠ
다이나믹 코리아, '충격과 공포'mode로 진입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무지 답이 나오지 않는 이 암담함이란.. ^^;
조선을 "좃선"이라는 발음해야 하는게 너무너무 아픕니다.
이름이 아까워요. 어쩌다가 저 좋은 단어를 저렇게 망쳐버렸는지.. ^^;
단순히 구독자이자 정보수신자로서의 위치밖에 되지 못했던 다수가 인터넷과 같은 네트워크가 발달하면서 조금씩 현실 (혹은 진실?) 을 깨닫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조선일보는 여지껏 수십년간 누려왔던 그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계속 진화해 나가겠지요.
서로간의 소리없는 전투(?) 를 지켜볼 수 있는 것도 우리 세대가 누릴 수 있는 특권일까요? : )
상당한 다이나믹 코리아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딴 나라의 이야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
소리크며 강하다.ㅋㅋㅋ
벗님!!
여긴 마우스 드래깅이 되네요!! 너무 좋아요.
댓글 수정할때도 편하고,
말 인용할 때도 편하구요^^
저는 종종 마우스로 긁어서 메모장 같은데 붙여놓고 읽어보기를 즐겨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으면 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
이제 보니 벗님께는 '님'자를 안붙이고 있군요.
원래대로라면 벗님님.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에요.ㅋㅋ
이름 참 잘 지었3~~
이미 닉네임 안에 들어있어서, 벗님님하면.. 어색해져버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