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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세계에서 동족을 죽음으로까지 이끄는 것을 난 본 적이 없다. 상대의 목숨을 빼앗아 더 이상의 분란을 사전에 차단한다. 아니 처단한다. - 어머니, 사흘 후에.. - 저 사형됩니다. 어머니는 내 눈빛을 살피며 방금 들은 말이 사실인가 확인하시더니 - 무슨 말이야, 무슨 말이니? 나는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사형이라는 제도는 내 삶과는 무관한 것이었다. 불과 몇 시간 전에 그 이미지 안내 전에는. 이미지는 불과 4장에 불과했다. 분명 뭔가 섬뜩한 느낌이 드는 이미지 4장. 도망을 칠 수도 없는 넓은 감옥에 갖힌 것과 같았다. 지속적인 그들의 감시에서 무엇을 한다해도 내게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사흘,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아프다던가, 점점 쇠락해 가는 것이 아닌 하루 밤 사이에 운명을 달리해야 한다는 걸 숨이 막혀온다. 현실로 인식하지 않으려 도리질을 쳐대도 무엇도 변하지 않았다. 잠이 깬 시간은 새벽 4시 즈음이었습니다. 정말 두려웠답니다, 사흘 후에 사형이라니. '[생각과 논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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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갑자기 꿈을 기억하게 되었다
Tracked from 편리의 오늘스러운 이야기 2007/08/31 13:25 삭제원래 사람은 모두 꿈을 꾸지만 기억을 못해서 꿈을 꾸지 않는다고 한다. 나도 잘 때는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깊게 잠을 자는 편이라 꿈을 꾼 기억이 전혀 없다. 그래서 꿈을 자주 꾼다는 사람들을보면 도대체 잠을 안자고 왜 꿈에 시달리고 그러냐.. 이렇게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러던 내가 최근에 들어서꿈을 기억하게 되었고.. 그 횟수가 점점 증가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근데.. 꿈 내용이 한결 같이.. 좀 그렇다.요새 내가 기억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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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었습니까. 휴우~ 다행이군요.
후세인. 사건 때문이었을까요..?
최근에 우행시를 봤었는데.. 그것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전체 꿈내용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범죄에 연관되었답니다. 그에 대해서보다 인정(허용)되는 살인에 대해서 고민해본 글입니다. ^^
정말 악몽이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
교회 프로그램에서 유서를 미리 써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참 무섭고 슬프더군요.
유서를 어린 시절에 한 번 작성한 적이 있었는데, 왜 이렇게 죄송한게 많은건지 내내 그 이야기만 맴돌더군요.
음...짧지만 강렬한 꿈이군요. ;;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무서운 꿈이에요.. ^^;
고운 하루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