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무심하게 손을 들여다보다가 의문이 하나 생겼었습니다.
손가락 다섯은 좀 많은 것처럼 여겨졌습니다. '보이는 것을 믿는다.' 저의 눈 앞에 보이고 있긴 하지만,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그것이 진짜 존재하는지, 아니,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더라도 '자극에 대한 신호'를 머리 속에 임의로 전달하면 몇 년이 지난 후, 영화 '매트릭스'를 보고서는 이런 생각에 더욱 힘이 실렸습니다. 충분히 가상적인 환경만 조성한다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한다는 것은 증명하기 어려운 하나의 논제가 되지 않을까요. '보이는 것도 믿을 수가 없다.' 그럼 무엇을 믿어야하지, 이야기가 점점, '그리운 삼천포'로 빠지고 있네요. '혹시' 하는 마음에 지식인을 검색해보니, 이와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궁금증은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되는 모양입니다. '손가락이 다섯 개인 이유'에 가장 많이 거론되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영국의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 5월호는 ‘이론생물학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해 이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소개했다. 영국 옥스퍼드주 하웰 의학연구회의 크리스 하야스가 연구 논문의 주인공. 그는 "만일 동물의 손가락이 다섯개 이상이라면 제대로 걷거나 뛸 수 없을 하야스는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다섯개 이상의 손가락을 가진 쥐의 경우 또한 팬더의 손가락 구조에 대한 하야스의 해석도 주목해볼만하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팬더의 엄지손가락 역할을 하는 손목뼈가 하나의 위의 글에서는 '손이나 발로서의 역할'을 통해 '다섯 개가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이전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포유류 < 파충류 < 양서류 < 어류 결국 사람의 손은 '물갈퀴'를 지나 '가슴지느러미'로 되돌아갔고, '손가락이 다섯 개가 되는 이유'는
'자유롭게 물 속을 유영하던 그 한 마리의 물고기에서 해답이 발견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손가락이 다섯 개'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되시나요?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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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다섯 개인 이유는...
넷이면 징그럽잖아요 ..
.
.
ㅋㅋ
.
.
더이상의 또다른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ㅠㅠ
처음부터 넷이었으면, 다섯이 징그럽게 보이지 않았을까요?
어쩌면 지구라는 행성에서만 다섯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 ㅎㅎ
제가 좋아하는 숫자는 5 랍니다.... >ㅁ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오~~~), 멋진데요. ^^ 혜안을 지니셨네요. ㅎㅎ
문어다리와 오징어다리는 왜 5개가 아닌지 궁금해지네요. 다리라서 그런가? ^^a
ㅎㅎ, 그렇군요. 문어와 오징어는 손이 없이 죄다 발이넹.. ^^;
열까지 세기 쉽잖아요~~~
(아니구나..손가락이 열개라서 10진법이 발전했겠구나...이런.....ㅠ.ㅠ)
눈이 두 개라서 원근감, 귀가 두 개라서 스테레오, 손가락이 열 개라서 10진법,
그런데 왜 컴텨는 0, 1 밖에 모르는거냥~ 돌(stone)로 만들어서 어쩔 수 없는건가. ^^;
아무래도 장갑 손가락이 다섯개이다 보니,,,,,아닌가요....ㅠㅠ
하긴 조카들한테 그렇게 알려주면 고개를 끄덕이며
'아, 그렇구나. 역시 천재셔!'라고 할 것 같은.. ㅎㅎ
손가락 얘기에 갑자기 독수리 5형제가 생각난 1人.... ㅡ.ㅡ;
4형제나 6형제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일본에서 108명이 한 팀인 그룹이 있었다고 하죠. 카메라에 얼굴 한 번만이라도
비춰지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던.. 그 그룹이 한 끼 식사를 하면 100인분이
훌쩍 넘어버린다는.. ^^;
정말 왜 5개 일까요? 갑자기 혼자 고민에 빠집니다...
세상에는 궁금한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하긴 무언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것도 확실하게 없는 걸 보면, 모든게 다 궁금한 세상이지요. ^^;
관련된 글을 써보고 싶네요. ^^
나중에 쓰면 트랙백 할께요.
비밀댓글입니다
지식인의 답변들은 이렇게 헐겁게 링크를 걸어두는게 종종 있더군요.
출처를 없애거나, 일부 내용만을 달랑 걸어놓기도 하고,
몇 페이지를 찾아헤매다가, 결국 찾아내지 못해 이렇게 걸어놓게 되네요. ^^;
오오,이런 당연해 보이는 것에 의문을 던지는 분들이 있기에 세상이 발전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연구결과도 있다니 놀랍네요.음,왜 다섯개일까요?생각 좀 해봐야겠네요 ㅎㅎ
진화론에 대해서도 숱하게 많이 자료가 찾아지긴 하지만, 너무 논제를 벗어난 것 같아서.. 이 정도에서 글을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
다섯 손가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셨을지 궁금해지네요. ^^
고운 하루 되세요. ^^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여쩌붜야겠네요. 이 궁금증을 풀어주시려나.. ^^;
고운 하루 되세요. ^_^
음...
전 no comment할께요..
^^
더욱 궁금해지는.. ^^; ㅎㅎ
고운 하루 되세요. ^_^
뭐, 다섯개니까 다섯개려니 하는 저는 너무나도 회의(...)를 느낍니다.<
그냥 다섯개니 다섯개라고 하렵니다.
아니... 타자칠때 편하군요.(제발...)
하긴 손가락이 스물여섯 개 정도 되면, 키보드도 조금 둥글게 디자인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때는 자판 보면 눈이 어질어질하겠죠?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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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을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더 많이 듣게 되어서 즐거운데요. ^^
고운 하루 되세요. ^_^
우왓!!!
님~~~~반가와요'-'*
저도 요새 '왜 손가락은 하필 5개 일까?'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주위 사람들이 넌 뭐 그런게 궁금하냐고 타박했지만ㅜㅜㅋㅋ)
그래서 이게 메인에 있길래 얼른 클릭해서 봤어요~~~
뭐 박사라는 분이 한 말로는 궁금증이 다 가시진 않지만
나머지는 저 나름대로 또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겠죠 ??
아무튼 글 정말 잘 보고 가요^^*
항상 궁금하던 내용이라서 찾아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긴 궁금증들은 언제나 주변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
고운 하루 되세요. ^^
최고를 나타내고ㅡ 물건을 가리키고-욕을하고-반지를 끼고-콧구멍이나 귓구멍을 후비기 위해....
저는 검지 손가락으로 귀를 후비기도 한답니다.
자세한 설명을 드리긴 뭣하지만 기압차를 이용한다는.. ^^;;
고운 하루 되세요. ^^
예전에 선생님께서 손가락을 통한 인생의 원리(?)를 알려주셨던 기억이 나는군요
흔히(특히 유치원에서) 손가락 다섯개를 놓고 엄지부터 차례대로 아빠,엄마,오빠,언니,아기손가락이라고 하죠^-^
그처럼 남녀 둘이 만나 세명 이상의 자식을 두어야 인류가 번창하는 법이란 얘기를 하신 적이 있었어요
출산율이 2.2이상 되어야 인구가 증가한다는 통계자료로 봐도 이 말이 그럴싸하긴 하네요
손가락을 놓고 너무 심오한 이야긴가요?^ㅁ^;
하긴 요즘 저출산이 문제긴 문제인 것 같습니다.
형제가 없음으로 인해 인격형성에 미치는 영향도 그러하고,
우선은 인구가 점점 줄어들어버리니.. ^^;
즐거운 답변 감사합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
저도 예전에 궁금했하던 기억이ㅋㅋ
결론은...그게 보기에 안정적이고 예뻐보여서 라는..편한결론을 내렸지요ㅎ
인간이 딱 보면 오각형이잖아요. 머리, 양팔, 두 다리-요렇게(모 그림에도 있죠ㅋ
하나의 몸통에서 머리, 양팔 , 양다리 5개가 분화했듯
각 기둥(팔, 다리) 에서도 5개로 분화되야
보기에도 통일성도 있고 기능적으로도 안정적이지 않을까하는ㅎㅎ
프렉탈의 원리라고 하나요? 그거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었어요ㅋㅋ
자연은 원래 생명체를 안정적이고 아름답게 만들어 놓잖아요.
인간도 그런 이치에서....흠흠...ㅎㅎ
자연의 섭리.. 음,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
고운 하루 되세요. ^_^
우리의 조상원숭이가 우연히 손가락이 다섯개였던 종족이 아니였을까요?허덜덜
나무 막대같은 도구를 붙잡고 있기에 한쪽엔 두꺼운 엄지손가락, 나머자리엔
두개는 너무 적구 세개도 너무 적은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4개?ㅎㅎ
6개는 위에 쓰신것처럼 너무 많은것이고ㅎㅎㅎㅎ
사실 생각해보면, 손가락이 4개라고 한다면 마지막 네번 째 손가락이 엄지손가락처럼
조금 굵게 발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역시 다섯 개가 가장
안정적일까요.. ^^ 고운 하루 되세요. ^_^
재밌는 질문이네요..제생각엔 윗글 내용중 잡지에서 발췌한 내용이 가장 신빙성 있는 말같네요..그리고 진화론에따르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적절하지 못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생물은 도태된다고 합니다.가장 적합한 모양의 생물만이 살아남아 번식한다고 하죠..아마도 옛날 아주아주 고대에는 어쩌면 일곱손가락이든 네손가락이든 가지고 있는인간이 있었지만 점점 도태되서 결국 다섯손가락을 가진 인류만이 대다수 살아남은것 아닐까요?
요즘에도 6손가락을 가진 아이들도 태어나는것 같긴 합니다.하지만 살아가는데 있어서 남들의 시선도 두렵고 해서 부모님이 나머지 한개는 잘라버리곤 하죠..
결국 인간의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는 지구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최적의 상태를 가졌다는것과 그리고 손가락이 다섯개인 인간들이 가득한 지구에 다른 손가락 갯수를 가진 소수 인간이 살기엔 인식과 편견때문에 살기가 힘들기 때문에 결국 손가락을 다섯개로 만들어버리기 때문 아닐까요?ㅎㅎㅎ 이상은 제생각이었습니다.
역시 지구라는 환경하에서 가장 효율적인 모습이지요? 손가락 세 개인 외계인이
우리를 본다면, 상당히 괴상하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
고운 하루 되세요. ^_^
우연의 일치가 아니었을까요??
손가락이 2개였거나 10개였으면 약간의 문제가 생겨도
4개나 6개였으면 5개나 별 차이가 없을텐데..
뭔가 심오한 뜻이 있는게 아니라
어류에서 양서류로 친화할때, 또는 양서류에서 파충류로 진화할때
정말 우연히 아주 우연히 5개가 되었는데 딱히 변할 필요성??그런거를 느끼지 못해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우연히 하게 되었다는...ㅋㅋ
제 생각은 논문이랑 좀 다른데 만약 쥐라는 종족 자체가 애초에 6개의 발가락을 갖고 있는 종족이라면
그래서 뼈 구조 자체가 달랐다면 그럼 잘 걸어댕겼겠죠..5개의 뼈가 달릴 발목에
6개의 발가락이 달리는게 문제였겠죠..
흠...그냥 우연의 일치...
우연의 일치라.. 조금 고민되기는 합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이 다섯 개라는
갯수에 뭔가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거든요. 역시 고민은 계속되는 것 같아요.. ^^;
고운 하루 되세요. ^_^
5하고 10이 완성수라고 최적의 숫자라는,,, 우리는 십진수를 쓰고, ㅎ 참 재밌어.
가끔 SF영화보면 손가락 3개인 외계인은 3진법 혹은 6진법을 쓰지요. ㅎㅎ
사람들의 손가락이 5개인이유... 옆에 젖가락이 있다면 들어보세요 3개의 손가락이 젖가락을 집고 있겠죠? 그렇다면 새끼를 쥐고 젖가락을 집어 보세요? 왠지 불편하지 않나요? 이번엔 약지를 쥐고 젖가락을 집어보세요 3개의 손가락으론 젖가락은 쥐기힘든 짐이라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처럼 사람의 신체의 모든 부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가 서로를 돕는형식으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진실일까요?
사람의 손가락은 반드시 5개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어떤사람은 5개 어떤사람은 6개 어떤사람은 7개.... 다만 5개밖에 보이지 않을뿐.... 거짓이 중력이라면 진실이란 마치 인간이 서있는 중력의 틀에서 벚어난 구름과도 같습니다.... 허나 그 구름도 지구의 대기권이라는 또하나의 틀 (거짓)에 쌓이게돼죠 이처럼 거짓과 진실 거짓과진실 끝임없는 반복의 끝에 인간은 하나의 답에도달할수있읍니다 진실이란 시관과같다 세상이 정지하지않는이상 과거와 미래만이 존재할뿐 현실이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우리는 지금 끝임없는 진실과 거짓위에 서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존재한다는것역시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될수있죠 ^^:
내 자신이 존재함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타인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처럼,
실상 우리들이 알고 있는 진실이란, '진실이라고 여겨지는' 사실들인지도 모릅니다.
그 사실들이 진실이라고 규명할 수도 없어지는 것처럼.. 에고에고.. ^^;
점점 머리가 아파오는.. 손가락 다섯 개.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이지요. ^^;
고운 하루 되세요. ^_^
아마.... 쓰기도 제일 편하고 뭐 여러가지로 최적의 조건이여서 그런게아닌가 싶네요~
아 보면서 계속 생각하게 된다는 ..
전 그냥 동방신기가 다섯명이어서 그렇다 보렵니다~
ㅎㅎ
핫핫.. 동방신기에 그런 신기함이 담겨있다니.. 새로운 문제가 도래하게 되었네요. ^^;고운 하루 되세요. ^_^
여기 신기하다...
왜이렇게 삶을 복잡하게살려고할까...
그냥 손가락이 다섯개인거지
왜이렇게 진지하고 우주적으로생각하실까...
다른것에대해 고민하고살아도 모자랄 삶인데..
너무복잡하게사네
그렇죠? 제가 좀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문제인데 말이죠.. ^^;
고운 하루 되세요. ^_^
두손으로 10까지 셀수있게 하기위해서,,,,,,,,,,,,,,,,,,,,,,,,,,,,,,,,,,,,ㅈㅅㅈㅅ
4개면 너무적고 5개면 너무 많기 때문에 새끼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이 다른 손가락에 비해 좀더 짧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남 4갸면 너무적고 6개면 너무많아서............................
역시 어려운 문제지요? 짐케리 나오는 영화 보면 순간적으로 한 손의 손가락을
일곱 개로 만들어버리던데.. 그 어색함이란.. ^^;
고운 하루 되세요. ^_^
새끼는 약속하려구..
약지는 반지끼려구..
중지는 중심을맞추려구..
검지는 상대방을 지목하려구..
엄지는 최고 나타내려구..
하긴 새끼손가락으로 '저기요'라고 길을 알려주는 건, 무척 어색할 것 같군요.
가운데 손가락으로 알려주면, 주먹이 슝~ 날아올 것도 같기도 하고.. ^^;
고운 하루 되세요. ^_^
바나나 까먹기 편하는데 시작되었을꺼야..
바나나 껍질은 세 손가락 정도 이용해서 벗기지 않나요? 저는 그러는 것 같은데..
닭고기를 뜯어먹을 때도 엄지,검지,중지를 이용해서 살포시 들고.
나머지 두 손가락은 강백호의 말처럼 '거들 뿐!'인가.. 핫핫.. ^^;
주먹을사용하여 싸움을하기위해?
2~3개로 때리면 명중률은 좋을듯한데 타격이 적을듯?..
4개이면 주먹이 너무작고
6~8개이면 주먹이 얼굴만해져서..
너무 비율상안맞아서가 아닐까요?
타격용도로만 쓰인다면 2~3개라면 할퀴는 용도로 손톱이 좀 더 긴 것이 유리할 것 같이 생각됩니다. 공룡이 언뜻.. ^^;
고운 하루 되세요. ^_^